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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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더 안들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않을까? 논란을 부추길 필요도 없이.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나는 꼼수다의 비키니 논란에 대해서 나꼼수의 반응, 또 일부 나꼼수 지지자들의 반응을 인터넷에서 살펴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꼼수 당사자들이나 지지자들은 그들이 자주 말하는대로의 ‘쫄지마. 씨바’를 외치면서 보기 거북하고 듣기 싫으면 듣지 않으면 되잖냐 하는 것. 이건 우리들만의 리그니 끼어들지 말라는 것을 외치는 듯한 느낌이었다. 또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결정했다. 나꼼수를 한두번 들었었지만 팬이라고 할 수도 없었기에 그냥 쿨하게 안듣기로 했다. 그걸로 정리된다. 뭐가 더 필요한가. 내가 생각하는 표현의 자유 정의를 벗어났다고 생각해서 거북했기에 더 이상 안보기로 했다.
아.. 깔끔하다.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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